온유약국은 온유바이오와 함께 서울 종로구 소외계층 아동들의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제 5260박스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.
이번 기부는 새학기를 맞아 영양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.
온유바이오는 온유약국 소속 약사들이 현장에서 들은 고객의 목소리와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.
변상은 온유약국 대표는 “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”며
“앞으로도 온유약국, 온유바이오가 꿈꾸는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출처 : 매경헬스